애써 참고 있는 것이라면 눈물? 눈물이 많아서 울기싫지만 나도 모르게 감정컨트롤이 안되서 나오게 된다 집사람이 파견가서 올려면 세달을 기다려야하는데 혼자 남겨진 내가 너무 싫어서 하루하루가 미친다 집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나를 보면서 창밖에 얼굴을 내밀고 이름을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은 없다 진짜 보내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기에 보냈다 직장도 너무 힘들어서 일하기 싫은데 그만 둘려면 아직 멀었기에 애써 참아야한다 얼굴도 상처투성이라 사람들과 마주앉아 일하기 싫지만 그래도 애써 참아야한다 집사람이 보고싶지만 그래도 애써 참아야한다 너무 보고싶어서 울고 싶지만 애써 참아야한다 이런 내가 불쌍하고 외로워 보이고 힘들어보이는게 눈에 보이지만 애써 참아야한다 집사람도 남들도 다들 각자의 삶에서 힘든게 있으니 말이야... 과연 나 세달동안 잘 기다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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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