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time when you felt really awkward?

오늘 방금 여러명에서 나의 안 좋은 점 고칠 점이 있대서 말했는데 그 여러명이 대놓고 나에게 꼽을 주고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화기애애한데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적 없고 곱씹으며 생각해봐도 흘리면서 말했던 건 몇 개 있을 지 몰라도 진짜 그런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자기들끼리 말을 맞춘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들끼리 하나같이 말이 일치해서 그냥 사과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 말에 반박,말울 하려하면 그건 핑계다,변명이다라고 해서 무작정 사과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걔네는 작년부터 서로 나한테 뒷담울 하던 애들이다 내가 말을 안 한 것 뿐 자기들은 지금 이 순간은 행복할 지 몰라도 난 다 알고 있다 금방 깨질 것을 너무 속상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자기들이랑 안 놀고 그 애들은 질 안 좋은 애들이라 난 좀 순수한 애들을 원했는데 난 왜 이런걸까 왜 이렇게 된 걸까 진짜 전학가고 싶다 살기 싫다 모든 게 짜증난다 시험도 망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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