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re something you've lost that you still remember?
2034부 아버지와 통화를 했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근무 철수 후 안부인사였다.
아버지와의 간단한 인사 후,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다.
내가 얘기했다. “뭐해요 엄마.“
어머니가 답장하셨다. “감기걸렸어 아들?”
나의 한마디에 아무도 모르고있던
내가 감기에 걸렸다는 사실을
어머니는 나의 한마디에 알아차리셨다.
“엄마 어떻게 알았어??”
“엄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