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잠깐 방황하다가 부모님을 놀라게 한 나의 발언 "공연 기획쪽으로 전공을 삼고싶어요" 그러곤 충돌적으로 연기예술학과에 지원을 했다. 아무것도 없는 나를 덜컥 받아준 우리 학교. 지금은 정말 우리학교에서 없으면 안 되는 학생으로 열심히 일하는 노예가 되었다. 공연을 준비하고 기획하고 조명을 설치하고 이런것들이 지금은 너무 재밌고 즐겁다. 내가 한 선택중에 가장 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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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