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즘 공연을 동시에 여러개 준비하느라 밥 먹을 시간도 없을만큼 정말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다.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을 만큼 바쁘다 보니 집 청소며 빨래 등을 너무 소흘히 하고 있다. 일 끝나고 집들어 오면 청소할 힘도 없어 바로 화장실에서 씻고 침대로 가 핸드폰 충전만 시키고 잔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 후 양치만 하고 또 출근.. 이렇게 공적인 일에만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니 나에게 쓸 에너지가 하나도 없다. 컨디션은 점점 악화되어가고 담배는 늘고.. 변화가 필요하다. 환기가 필요하다. 한국어가 안 들리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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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