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_아지랑이아아 많이 무서웠나요 바스라지는 한줌 타버린 별 꼭 쥐고 아아 아지랑이 넘어에 춤추듯 일렁인맘 여태 견디면서 LUCY_낙화 난 나는게 아닌 그저 떨어지던 걸지도 몰라 언젠가 너 앞에 또 다시 피울게 LUCY_난로 기다리던 날들도 바라왔던 순간도 어느새 우리 곁에 올거야 시간을 넘어서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