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여태 널 몰라봤을까 손 뻗음 닿을 거리에 항상 니가 있었는데 이제야 눈을 뜬 듯해 너의 말투와 습관까지 어느새 내게서 니가 묻어나와 너처럼 웃고 너처럼 말해 나 너를 좋아하나봐 노래를 흥얼거리다 어느새 널 불러 이젠 어딜 봐도 거긴 네가 있어 너는 마치 봄비처럼 내 맘을 적신다 얼어있던 내 맘 너로 움트는데 너무 늦어서 미안해 이젠 너만 보여 -참깨와솜사탕,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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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