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서.. 딱히 없지만 굳이 적자면 우리 집에 올해부터 쇼파가 생겼다. 그래서 거실에 자주 앉아있게 되는데 오늘은 마침 또 비가 추적추적 오길래 문을 살짝 열고 배달 기다리면서 거실에 누워 있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틈새로 멀리 보이는 짙은 녹음과 최근과는 다르게 추운 날씨.. 내가 넘 좋아하는 것들 투성이 그리고 오늘 용돈데이였는데 사야할 게 넘 많아서 하루만에 넘 많이 써버렸다. 큰일남을 깨닫고 단기알바 넣었는데 재즈 공연 스태프 1차 뽑혔다! 300명 지원했는데 그 중에서 1차 합격자들한테만 연락했다는 말이 왜이렇게 좋은지.. 예술의 전당도 최종합격하고 올해 기운이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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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