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your biggest regret this year?

진짜와 가짜의 눈물을 이제야 구별하게 된 것? 다들 살면서 여러번 울어봤을텐데 누구는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전 안지 얼마 안 지났어요. 음 그러니까 진짜 슬프고 억울하고 또는 정말 기뻐서 나오는 눈물은 온도가 있어요. 나의 마음의 온도랄까 근데 그냥 아무 감정도 없을 때? 감정이 없진 않겠지만.. 암튼 그럴 땐 온도가 아예 없더라고요. 쉽게 말하자면 정말 벅차오르고 아니면 머리 끝까지 화가 나거나 등등 엄청난 감정을 느낄 때가 아니면 항상 눈물은 차가웠어요. 마치 온도를 빼앗긴 것 처럼요 음 이건 말이 좀 이상한가요 암튼 그래요 암튼. 내가 뭐라 설명을 잘 못해서 그런가봐요. 요즘 들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이별을 겪어서 그런지 머리가 텅 빈 느낌이네요. 재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죠? 오늘 하루 마지막까지도 즐겁게 보내시길. 생각해보니 지금 올리면 누가 읽기나 할까요 아무튼 제 마음은 닿았으면 좋겠네요 미리 안녕히주무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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