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기를 하고싶다.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바닷가 근처로 훌쩍 떠나버리고싶다. 바다를 보면 몸도 마음도 시원해질것같은걸까. 아니면 그냥 마음의 여유가없이 생활하다보니 화가 많아져 열이 올라 더운걸까. 항상 여름쯤 되면 이랬던것같다. 여름에 태어난 나는 여름이 너무 싫다. 여름에 내리는 비와, 땀과 땀냄새, 강렬한 햇빛까지 모든게 다 싫다. 어느날은 내가 치즈가 되어버리는듯한 느낌이다. 그냥 이럴땐 제주도 바다에 풍덩하고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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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