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아마 나일 것이다. '나'는 누구인지, 무얼 좋아하는지 안다. 나는 나에게 반쪽짜리 존재다. 반은 자아가 있고, 반은 자아가 없다. 그냥 남이 시키는대로 살 뿐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은 나에게 반쪽의 의미를 선사시켜준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