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행을 다녀왔다 여수로 갔다왔는데 가족들과 함께 가는 시끄럽고도 재밌는 여행이였다 여수라는 완연한 타지에 떨어졌음에도 가족이란 존재덕에 두려움 따윈 없었던것같다 요즘 계속 타지에 떨어지고싶다 여행하고싶지도 않다 그냥저냥 남들이 지나치는 골목에 서있고 싶다 아니면 평택도 좋은데 오랜만에 옛친구들이나 보고싶다 체면차려야 하는 여기말고 어디든 좋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