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많은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눈마주치고있던 그 순간도, 그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도. 또다른 것은 용돈이나 월급이 들어올 때. 사실 오늘 혼자 감당해야할 돈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결국 19년동안 한번도 아빠에게 용돈을 졸라본 적 없던 제가 2만원만 보내줄 수 있냐고 물었고 아빠는 10만원을 보내주셨어요. 큰 숫자에 두근 거렸지만 마음이 아팠어요. 매일 땀 흘려가시며 힘들게 버신 돈을 이렇게 용돈을 받을 때마다 부자가 되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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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