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마지막날. 아침 열시쯤에 차차타운 도착해거 가챠뽑고 인형뽑기하고 씨네마 갓는데 치이카와 팝콘통 자만추해서 사고 마트가서 초밥사고 먹고 다이소 칼디 구경하고 다시 돌아와서 스벅먹고 라멘먹고 호텔로비에서 캐리어랑 ㅈㄴ 씨름하다가 반은 닫히고 반이 안닫혀서 결국 모험을 하기로함.제발 잘 살아서 와라ㅜㅜ개무겁고 짐이 너무많고ㅠ진짜 덥고 힘들다 오빠랑도 자꾸 싸우고 좋게 말이안나감 너무 힘들어서ㅜ 지금 공항버스 기다리는데 어제 구경하는 곳에서 만난 사람 또봄ㅋ 공항버스 40분 기다려야함.하...너무힘들더 하 짐 존나 들고 랏코 꼭 껴안고 계속 들고탔는데 뷰끄러웠다. 어찌저찌 하고 아빠 차타고 집와서 고기랑 양념게장 먹고 짐정리다했더니 열두시 됨.나머진 내일 해야지 개힘들다.픽 어 놓을 자리도없음 조진~!~!~!~ 오빠랑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서로 진짜 개패고싶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난 그래도 쟈미....뭐 맛있는거먹고 피규어살땐 재밌었지....하지만 계속 뛰댕기고 시간에 쫓기고 너무힘들었음. 진짜 여행이아닌 미션을 클리어한느낌....몇년동안 해외여행 안갈듯 ㅋ 아 그리고 ㄹㅈㄷ인게 옛날 예지몽?에서 오빠랑 나랑 버스타고 한국아닌 곳에서 나온 꿈 꿨는데 그게 딱 고쿠라에서 기타큐슈 가는 공항버스 타고가는 장면이였음. 꽤 됐는데 기억났음. 난 이런 꿈을 자주꿔서 엄빠 죽는 꿈꿨던거 생각하면 너무 무서웠음.이번여행 끝나고 집올때도 아빠차 타고 가는게 너무행복하고 아빠옶었으면 어떡하지싶었는데ㅠㅠ 하. 난 우리가족없이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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