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입장에선 공부랑 미래 걱정밖에 없네요. 좀 더 개인적으로는 '또 아침이네. 지치고 지긋지긋하다.', '하루 종일 외롭게 혼자서만 버텨야 하네..언제까지 이래야되지? 괜찮은 또래 애와 대화 한 번이라도 나누면 좀 버틸 만 하겠는데.', '아 제발 인생에 의욕 좀 들었으면 좋겠다. 살거나 말거나 둘 다 하고 싶지도 않아, 아무래도 상관없어. 대체 남들은 뭘로 살아가는 거지?' 이러한 잡생각들 합니다. 그렇다고 진짜 엄청 힘든 건 아니고. 몇 년 동안 혼자여서 익숙하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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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