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이 뛰어난, 혜안있는 영민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회성(또는 매력)이 좋은 사람. 예를 들어서, 대기업에서 잘 지내면서 주말에 동생이 운영하는 디저트집에서 디저트 만드는 걸 도와주거나 친구들과 , 담배로만 만나지 않고 건전하게 노는 사람. 갓생? 그런 일상 보내는 사람이 제일 부러움.. 나는 못 하거든. 사회성 가르쳐줄 사람도 없고, 내가 마음에 드는 인연도 없고. 가족들은.. 대화가 주고받기가 안 되어서 의지가 안 되거든. 사귀는 친구들마다 다 나보다 성적 낮고..농담도 못해서 재미없어. 성적으로 사람 급 안 매겨. 도서관에 같이 가서 공부하고 내기하는 친구 만나고 싶다고. 성적이 문제가 아냐. 게임, 만화얘기는 잘도 하면서 깊이 생각하는 대화는 왜 꺼려하는걸까? 그렇다고 인기 많은 애랑 사귀면, 걘 놀 줄만 알잖아.. 근데 공부벌레는 재미없어서 싫어. 내가 너무 따지는거겠지..ㅠㅠ 머리 좋은 센스있는 친구도 있고, 자신도 머리 좋은 사람이 제일 부럽더라. 외모는 평범 이상이기만 하면 돼. 주변인들 좋고 평화로운 인생..부럽다. 평소 대기업 다니다가 주말엔 스릴러, 공포 추리 등을 보고 책도 읽고 머리쓰고..그런 인생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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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