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time you felt the most lost in your life?

이건.. 말모 21년도 벌써 5년 전이라고;;? 여튼 사실 아직 그때 기억 다 삭제하고 싶고 그때의 나로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영원히 없애버리고 싶다 ㅠ ㅠ 그땐 ㅈㅉ 왜 그랬을까? 진짜.. 나도 모름 진짜 왜 그랬니? 진짜 정병 maaaaaaaxxxx 시기 그럴만 하지 생각해보면 나는 2년차 때마다 정병이 왔었어 마의 2구간인가 봐 근데 방황도 있긴 해야지 그래 아 근데 그건 정말 심했어 그때의 내가 너무 불쌍하고… 너무 정상적이지 못 한 방황이었고… 하 모르겠다 정말 정말 그냥 이걸 참 뭐라 설명해야 할지 부적절감이 너무 씨게 옴 나만 비정상 인간같고.. 지금 생각하면 대체 왜 그랬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아 진짜 그니까 나는 엄청난 효율충이라 효율을 되게 중시하는데 그냥 낭비한 시간들이 너무너무 아까운 거지 이게 진짜 미치겠는 거야 ㅠㅠ… 어느 정도냐면 걍 끝내고 싶음 걍 딸깍해서 처음부터 없던 걸로 걍 이번 생이 끝났으면 좋겠음 아아아아아악 진짜 생각만 해도 너무 고통스러워 더 이상 그런 류의 방황은 없겠지만!!!! 진짜 말도 안 되는 방향이었어서 아 정말 내가 그랬다는 게 믿기지도 않고… 그냥 그땐 정말 뭐에 홀렸나? 그냥 아니 당연히 나인 건 아는데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도 다 기억은 나는데….. 근데… 그게 너무 그 결과값이 너무 나같지가 않았어…. 맞아 나답지 않은 걸로만 나를 구성했어서 그게 나는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막 오그라들 거 같고… 흑 어떡해… 그래도 살아야지 킵고잉해야지 뭐 근데.. 생각만 해도 괴로움 나답지 않은 시기가 있었단 게; 주절주절… 너무 길었네 그냥 제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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