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전보다 나라는 사람의 성격을 알게 되어서, 내가 되게 조심성이 많고 거절을 두려워하고 리스크를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란 걸 알았다. 그걸 “나는 원래 그래”라고 합리화하며, 요즘은 전보다 더더욱 도전하고 나아가기를 망설여한다. 나를 더 알게 된 게 나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 건 아닌가 모르겠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