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been holding back?

내가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버거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외로움…? 사실 모든 고민거리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다.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해본 적이 없다. 왜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남들한테 내가 나약해진 모습을 보이기 싫은 것 같다. 그런데 가끔은 털어놓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입 밖으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그 고민의 무게가 가벼워지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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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나한테 막 말할 때 나도 한 마디 하고 싶은데 상처 받을까봐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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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은 반 친구가 똑같은 애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행동을 참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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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요즘 애써 참는 게 없네 그동안 애써 감추고 외면해왔던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로 맘 먹고 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 아직 갈 길은 멀고 때때로 체력적으로 버거울 때도 있지만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내가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애써 마음 속 깊이 꾹꾹 눌러넣은 꿈이 있다면 꼭 한번쯤 미친 척 도전해보길 아닌 척, 괜찮은 척 집어 치우고 모른 척, 정신 나간 척 선택해보길 그렇게 오늘의 나도 살아있음을 느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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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왕복 여섯 시간 통학…? 지금도 하고 있거든요. 오후 일곱 시에 출발했는데 아직도 지하철이에요.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화날 때도 애써 참는 것 같아요. 대체로 바로 표출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선함이 이긴다는 것을 저도 모르게 믿고 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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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내 인생 중 날 아는 오래된 사람이지만 이제는 끝내는게 맞는걸까.. 사람에 대한 정을 놓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직까지 나의 감정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나만 조용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라고 생각하며.. 어느순간 그 사람한테 나의 얘기를 하는것을 꺼리게 되고 나의 물음에 부정적으로 답변하는 걸 보면서 현타온다 내가 정말 믿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자신의 말에는 공감받길 원하면서 내 말에는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의견만 강하게 내새우는것에서 난 이사람한테는 배려받지 못하는건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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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감정 내가 싫어하는 행동,말을 해도 참고 하지말라고 하는 거 밖에는 없는 것 관계을 위해 꼭 참아야하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나도 화낼수있는데 나도 울수있는데 관계를 위해 항상 참아야한다 나도 다른 친구들이랑 놀수도있는데 나도 잠깐 휴식할수도 있는데 항상 자기만 놀아야하는 감정 소소한 것 뭐든지 같이 하고싶다는 그런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심 때문에 이제 내가 사람인지 아니면 내 감정을 말할수없는 인형인지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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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일매일 힘들어도 항상 나를 낮추고 사는게 너무 화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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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약속? 지금 아기가15개월이라서 엄마가 필여할 시기라서 3-4시간은 괜찮은데 그보다 더 긴시간은 힘들어서 친구들과 약속은 가까운 장소에서 만나고 일찍 들어간다. 근데 친구들이 이해해줘서 고맙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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