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been weighing you down lately?

저는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두렵고,눈을 마주치지 못하겠어요. 이런 상태가 꽤 지속되어왔는데 요즘에 더 심해진것 같아요. 학교 선생님들조차도 저에게 요새 무슨 문제가 있나고 물어보시구요. 대인관계에서 미움받을까봐 눈치를 너무 보고 의견을 내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이러한 저를 보면 자꾸 짜증이 나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또 막 배가 터질 것 같을 때까지 먹고 체하는게 일상이에요. 부모님께서도 그만 먹으라고 자꾸 말씀하셔요. 전에는 너무 안먹어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너무 많이 자주 먹어서 문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고백을 받아서 남자친구를 사귀었었는데 남자친구가 사랑을 요구하고 그 사랑을 충족시켜주려고 하니까 뭔가 제 자신에게 줄 사랑을 주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그러니까 저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고 혐오스러워졌어요. 못생기고 성격도 나쁘고 그런 저를 왜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또 작년에 스토커가 한명 있었는데 한창 스토킹 당할때 숨을 잘 못쉬었던 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자꾸 남자친구의 행동과 겹쳐보여서 숨이 잘 안 쉬어져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 제 감정들을 떠맡기는 것 같아서 이야기도 잘 못하겠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로 고민하는 제가 저를 가장 힘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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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걔들과의 관계에서 나는 이미 동떨어져있는 기분? 근데 내가 겨우 붙잡고 있는거 그냥 한마디로 나만 끊어내면 끝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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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나더러 무너지라고 종용하는 순간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 너무 밉고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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