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did today mean to you?

좋아하는 친구에게 상처를 받아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하며 스스로 한번 더 상처를 준 하루.. 별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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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휴업일~ 고3이 되니 오히려 대학을 위한 공부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1,2학년 때보다 더 많은 책들을 읽고 있고, 보면 도움이 되겠다는 영화도 보았다. 지금 이런 공부를 해도 되는건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내가 원했던 건 이런거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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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보다 좋았다 시험도 끝나서 일찍 학교 마치고 날씨도 덥지도 않게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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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자친구는 내게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하루하루 스스로의 바닥을 느끼며 결국 생각의 끝은 이별로 가게 되는데 이런 순간이 오면 그 생각은 완전히 허물어진다. 난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만약 그 작고 귀여운 아이가 날 좋아한다면, 그걸 내게 조금이라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면 나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애가 날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좋아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 이기적인 마음이 가득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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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못 하고, 하고 싶은 말 못 하던 내가 어느새 용기내 입을 뗄 수 있어서 의미가 깊은 하루였다 역시 처음이 어렵지 두세번은 쉽다 너무 겁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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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님과 팀장님을 모시고 행사장에 간 게 어색하지 않았음. 어떤 사람과 함께이든 자연스럽게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음. 침착한 내 모습이 맘에 들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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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재미없이 있다가 친한친구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완전 다운 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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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의미가 없었는데… 엄마랑 싸웠다. 밥 먹는 속도가지고. 뭘 별거를 가지고 엄마는 지랄하는지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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