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something small that brings you joy?

5월에 특히 느끼는 것. 버스 타는 길을 따라 적당한 햇살이 비쳐 반짝거리는 가로수들. 그때 나뭇잎의 색깔이 아름답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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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다같이 모여 밥먹고 수다 떨고 카페가는거 평소 내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거보다 행복한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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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슬옹이 깨끗히 씻고 따스한 침대에 누워서 보는 타로점 등하굣길 노래 하굣길 마트 다른 사람의 사소한 관심( 지나치면 부담..) 빽빽히 채워진 나의 다이어리 좋아하는 사람과의 카톡 밤산책 전시회 맑은 날씨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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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우연히 좋은 노래를 발견했을 때! 요즘엔 점심시간에 밥 먹고 설거지 할 때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냄새와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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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가 아닌 나를 위해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잊다고 느낄때,사랑 받고 있군아 라고 생각이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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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과 당연한 일상을 보내는 것. 열대야를 피해 시원한 경기장으로 가 산책을 하고 추운 겨울 날 옹기종기 모여 온수매트에 누워 귤을 까먹고 오늘 있었던 힘든 일을 이야기로 나누고 그렇게 함께 웃고 울 때 이렇게 기쁜 날들이 내게 있다는 사실이 가장 감사하다 간혹 그 감사함을 잊는 날도 오지만 다시 떠올리면 된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행복임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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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배우기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벤치에서 수다떨기 친구들과 밤에 영상통화 하다가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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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보는 예쁜 풍경,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들, 해가 저물 때 물드는 하늘, 내 취향의 노래를 들으며 산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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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기쁨을 주는 건 많지 ! 좋은 날씨 , 잠 들기 전 , 퇴근 , 주말 , 집콕 하는 날 비오면 밖에 보면서 빗소리 듣기 ,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기 , 좋아하는 음식 먹기 , 노래 듣기 훨씬 더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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