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o's the person that really listens to you?

우리엄마. 내가 어떤사람인지, 현재 어떤 마음일지 그 누구보다 잘 아는사람. 때론 엄하게, 때론 친구처럼. 그 어떤일이든 언제나 전화드려 내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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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그나마 엄마한테나 얘기할 수 있는데 고민이나 이런 저런 일 들을 얘기하면 난 그저 공감을 원하는 것 뿐인데 엄마한테 얘기해봤자 조언하고 충고 잔소리로 이어져서 말하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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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주위에 잘 들어주는 사람한테 잘해줘 가끔 너는 어떠냐고도 물어봐 주고 이게 또 울컥하더라. 들어주는 애가 가끔 말하면 듣기 싫은 티 내지 말고 다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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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 남들한테 말 못할 고민도 개빡치는 일도 다 적어두면 조금은 괜찮아짐 오랜만에 일기장 앞에 읽어보니까 여전히 같은 일로 힘들어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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