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trauma you carry inside?

인간관계. 적지 않은 나이에도 매번 고민하게 되는 친구들과의 관계. 직장사람들과의 관계. 제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한 순간에 금방 변하는 사람들. 그래서 항상 눈치보고 행동도 조심하게 되고 상대에게 너무 많이 데여서 그런지 상대를 믿지 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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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내거나 본모습을 보였을 때 날 싫어할 것 같다는 것 모두에게 사랑받아야 된다는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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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언니들을 때릴 때 혼자서 벽장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 그게 나에겐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였고 폭력이 너무 싫은 이유야. 하지만 이젠 극복했어 아버지랑도 많이 가까워졌고 아버지도 많이 유해지셨어. 물론 연세가 드시면서 유해진것도 있지만 우리가 우리들의 의견을 표하면서 그렇게 된 것도 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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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나왔을때의 부모님의 큰 실망 부모님께 잡혀살아서 어떤 얘기를 하면 집안 분위기가 안좋아잘까봐 부모님이랑 얘기를 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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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귀는거 좀만 애들이 나한테 대하는 느낌이 다르면 막 불안하고 의심함 그래서 친구 잘 못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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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 사람을 친구라 생각하는 건 아닐지 나만 이 사람이 편한 건 아닐지 늘 고민하는 것, 아무도 뜻하지 않았던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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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사람 엄청 무서워 함. 길가다 술취한 사람 마주치면 무조건 피함 아주 멀리 있어도 피함 이런 트라우마가 생기게 된 원인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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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라.. 아마도 사랑 아닐까 걔가 주고 간 상처들이 트라우마로 남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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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자전거 타다가 흉골이 부러진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자전거는 탈 수 있는데 심장가까이에 뭐가 있으면 아픈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리고 가끔 숨이 안쉬어지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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