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something that upset you recently?

주변 친구들의 말투들이 다 날카로움.. 안 그래도 예민한데 더 예민해지고 더 기분 나빠짐 친하면 친할 수 록 서로의 기분 이해해주고 편안함에 속아 너무 소중한 걸 잃지 않기를 물론 나도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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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 부터 친하게 지내오면서 정말 믿었던 친구가 나랑 친구를 뒤에서 욕하고 다녔다는 걸 최근에 며칠전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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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에 돌아오는 상대방의 미지근한 반응과 늘 기분이 좋은 반응이 돌아 올수는 없다는걸 당연히 알고 있지만 내 마음도 의지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날이 있다. 내가 내 감정을 스스로 제대로 통제를 못하고 내가 세운 계획을 제대로 응하지 않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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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새끼가 내가 신고 나가려던 내 신발 말도 없이 신고 나갔길래 전화로 왜 말도 없이 신고나가냐니까 사과도 없이 전화 끊음 진짜 이ㅅㄲ는 뇌에 기능 하나 빠진 ㅅㄲ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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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요즘은 그냥 기분 나쁠 일이 없는 것 같음. 아니다!! 기분 나쁠 일이 있어도, 걍 외면하는 것 같음! 그런 일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 상대가 나한테 그닥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음. 눈치 빨라서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원하는지, 나를 은근히 빼놓는 행위 웬만한건 다 알아채는데, 걍 모른척 하면서 살고있음. 그 사람한테 맞춰주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 타인에게 휘둘리면서 살고싶지 않아. 걔도 다 알고 있을걸? 내가 이런 마음인거. 불교가 맞는 말을 했음.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야 모든게 편해지는거임. 당연히 나는 한참 멀었는데, 그래도 무슨 의미에서 저 말을 했는지는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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