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memorable view that has stayed with you?

초4때였나 첫 해외여행 사이판 가서 바나나튀김 먹으며 바다를 바라봤을때 잘게 떨리고 있는 몸과 따뜻한 바나나 튀김 그리고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에메랄드색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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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있는 간월재에서 좀 많이 올라가면 라면 파는 곳 있는데 거기서 라면 먹으면서 본 풍경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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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 저녁 알바 끝나고 집가는 길 본 덜 펴진 벚꽃나무 한 그루 꽃 사진을 찍는 이유를 몰랐던 내가 찍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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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운동하러 나가면 사람들은 많을 때도 있지만 하늘을 보면 나무에 하늘이 가려져 있는데 그 나무들을 보다가 바람이 불어 나뭇잎들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풍경이 너무 위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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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학교 앞 공원에서 스티커 모으면서 사람들 축제 즐기는 풍경 지금은 안할뿐더러 많이 녹슬었음 강아지 산책할때마다 세월의 흔적이 너무 보여서 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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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본 하늘이 기억에 남는다 그 하늘은 참 예쁘고 아름다웠다 누가 하늘색 배경에 분홍색의 물감을 한방울 떨어뜨린 것처럼 하늘색과 분홍색이 서로 어울려 있고 태양의 빛도 한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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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족들이랑 모여서 계곡에서 신나게 놀았던 거 햇빛 쨍쨍했는데도 잼나게 놀고 삼계탕까지 먹으면서 핵꿀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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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잠원한강 쪽을 걸으며 봤던 저녁 노을 풍경. 분홍빛 하늘에 남산타워까지 정말 영화 속 한장면 같았다. 많은 걱정과 근심이 그 순간만큼은 멀리 달아났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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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바다 앞 숙소에서 봤던 일출. 자다 깨서 이불 돌돌 말고 봤던 창문 밖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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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간 바다 그 바다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고, 산으로 둘러 싸여있어 그곳을 가면 항상 기분이 좋았다. 할머니집에서 밥을먹고 그 바다로가서 불꽃놀이를 하는 우리의 풍경이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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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비 온 다음 날 놀이터에서 혼자 미끄럼틀에 앉아있었는데 가방이 미끄럼틀 손잡이에 걸린 줄 모르고 타고 내려가다가 줄에 목이 졸려 눈이 반쯤 뒤집혔을 때 그 찰나에 지나치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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