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memorable view that has stayed with you?

초등학교 6학년 때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갈 시간인 저녁 6시의 서대전 초등학교 뒤편의 노을 가장 안정적인 시기였던 것 같음 물론 이때도 엄청 위태로웠지만, 지금 위태로움의 시작이 이때부터지만 지금에 비하면… 어리고 순수하고 즐거웠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와 답 안봤는데 작년이랑 똑같네 할머니 집에서 보는 하늘이랑 마당 풍경이랑 엄마랑 어렸을 때 갔던 청계천 돌다리

기록 보기질문 보기

비오는 날 온천하고 나오니 어느새 그친 비가 촉촉하게 내려앉은 거리를 산책하다 분홍빛으로 물든 하늘과 그 거리를 봤을때.. 그때의 공기 온도 냄새 노래 거리에 펼쳐진 오목조목 집들까지 너무 행복했어

기록 보기질문 보기

외할머니집 옥상에 있는 평상과 집 앞에서 한참을 바라보시던 할머니, 주변 펜션들,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폐가가 떠오른다. 할머니집을 떠올릴 때면 어린 시절 작은 손으로 주인 없는 폐가에서 살던 강아지를 애지중지하던 나까지도 생각난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눈 오는 학교 운동장에서 쉬는 시간마다 애들이 눈사람 만들기도 하고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는데 삽? 같은거 가져와서 눈 싸움도 하는 시끌벅적한 모습

기록 보기질문 보기

부산 놀러갔을 때 케이블카 탔는데 사방이 다 바다였던 풍경이 기억에 남는다 해도 쨍쨍해서 바다가 반짝반짝 빛나 더 이뻤음

기록 보기질문 보기
다음 기록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