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ould you like to say to your parents?

못난 아들 24년 동안 바르게 키워주신다고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표현은 못 하지만 정말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늘 다 컷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부모님의 그늘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는 게 조금은 부끄럽고 그렇기에 더 좋은 사람, 좋은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내 엄마, 아빠가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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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고 화내서 죄송해요.. 방금도요... 공부도 안 하고 바라는것만 많아서 죄송해요.. 그래도 어케 해서든 호강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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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변함없이 사랑해 뭐든 드리고 싶어서 계속 드려도 모자란 거 같은 마음이 들어요 해주신 만큼 보다 더 많이 해드릴게요 항상 믿어주시고 묵묵히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아빠가 없다면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길이 많이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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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대단한 아이가 아니에요. 나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아줘요. 나는 누나기도 하지만 분명 아직은 어린 나이에요.나도 챙김을 받고 싶어요. 챙김만 받는 동생들이 너무 미워요. 나는 인간관계 맺는 것이 어려워요. 먼저 연락오는 친구는 몇 없어요.다 가짜인 걸 알지만 당신들 앞에서는 항상 친구가 많아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걱정할테니까요. 알아요. 나도 내가 이상하다는 걸요. 날 좀만 더 사랑해주면 안될까요? 나 너무 힘든데요. 엄마 아빠도 힘들거라는 걸 알지만 나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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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너무 많지만, 매년 건강검진 잘하시고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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