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a childhood memory that pops into your mind sometimes?

엄마가 문방구랑 마트에 5만원씩 맡겨두면 거기가서 친구들이랑 맨날 콜팝먹고 떡볶이 먹고 감튀먹고 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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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네발자전거의 보조바퀴를 다 떼고 두발자전거로 만들어주셨는데, 오빠랑 언니들이 두발자전거 타는 거 도와줬던 추억. 오빠, 언니들한테 자전거 놓지 말고 계속 잡고 있어달라고 징징거렸고 오빠, 언니들이 잡고 있으니까 걱정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몰래 놨으면서 계속 잡고 있는 척하고 있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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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매년 여름 가족들이랑 캠핑갔던 날들, 거기서 났던 풀냄새,공기냄새... 여름이여서 항상 비가 많이내려 텐트옆에 고랑만들어서 물내려가게하고, 물놀이후 라면끓여서 종이컵에 담아먹고 저녁에 삼겹살구워먹고..ㅎㅎ 또 초딩때 학교끝나고 500원짜리 컵떢볶이나 콜팝, 피카츄나 100원짜리 불량식품 검정봉투에 잔뜩사들고 먹으면서 피아노학원가고 피아노방안에서 간식 먹으면서 피아노 치면 색칠하는거?그거 야매로 막 색칠하곸ㅋㅋㅋㅋㅋ 학원차타고 집도착해서 엄마가 밥해주는 소리, 냄새 맡으면서 매직키드 마수리 보고... 아무걱정없이 개꿀잼이었는데 나 많이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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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파트 살았었을때 친구들이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경도하고 맨날 불량식품 사와서 먹고 엄마가 맨날 베란다에서 들어오라고 소리지르고 한참 인스가 유행했어서 맨날 인스 교환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초딩때 방송댄스부 들어가서 공연도 하고 그랬던거 아파트에서 살았을때가 추억이 많았던것 같다 다시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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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생일 보낸 거.. 그 날 짜증났어서 케이크도 안 먹고 잤는데 ㅠㅜ 캐나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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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눈 진짜 안 오는데 (1년에 1번도 올까 말까 한 정도) 11년 전에 눈이 완전 많이 와서 밖에 뛰어나가서 눈 던지고 눈사람 만들면서 놀았는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제일 행복했던거 같고 무려 11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생각남.. 돌아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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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때 사귀던 남자친구가 방과후 끝나고 학교 5층 꼭대기로 저를 따로 불러서 화이트데이 선물이라면서 가방에서 커다란 하트 사탕을 꺼내주던 게 아직도 가끔 생각 나요. 그거 하나에 얼마나 부끄럽고 행복했는지, 순수한 마음이 예뻐서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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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 날 아빠 손 잡고 초등학교 입학하러 가는 날이 생각난다 되게 어렸을 때였는데도 생각이 나는 걸 보면 그때 나 행복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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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ㅋㅋㅋ 토요일도 학교 다니던 그 때 학교 끝나고 학교 앞 분식집 가서 떡볶이 먹고 놀이터 가던 추억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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