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a childhood memory that pops into your mind sometimes?

엄마랑 청계천 갔을 때 가족 다 같이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 갔을 때 할머니집에서 할머니랑 있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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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시가 가득한 장미를 따선 집에와서 꽃병에 물을 넣고 꽃을 예쁘게 길러준 것 간장계란밥을 해주고 예쁜 꽃병 옆에서 밥을 먹는 나를 찍어준 것 처음으로 누군가가 내게 예쁘다고 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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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꼽긴 어렵고 되게 자잘하고 많은 추억을 자주 떠올리는 편임..! 근데 혼자 떠올리는것 보다 그 추억을 공유한 사람이랑 떠올리는게 훨씬 재밌고 좋은것같음 각자 인상깊었던 일들이 달라서 더 다양한 일들을 떠올릴 수 있는거 같음!! 오늘도 엄마랑 아빠차 타고 오면서 유치원때 얘기하는데 잼썼다!! 나는 참 이상하고 특이한 부분을 세심하게 기억하는 요상한 능력이 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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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없을 때 친구집 앞에서 이름 부르면서 같이 놀자고 소리치면 칭구가 뿅 나옴.이웃집에 처음 보는 친구가 있어도 서스럼없이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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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다가 손에 가시가 박혀 왔던 날 엄마 일 끝날 때 까지 울면서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들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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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 육상을 하며 육상 동생들과 나랑 나이같은 남자애랑 같이 육상하며 힘들어서 질질 짜기도 하고 같이게임하며 웃기도 하고 거짓이란건 1도 없이 정말 편하게 놀고 울고 했던 그때가 너무기억나 그립다. 우리집 고양이가 저번에 하늘나라에 갔는데 가끔은 그냥 우리집 고양이가 내 옆에 있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그냥 내가 누워있으면 옆에 따라눕는 그 행동 하나가 밥달라고 우는 그 하나가 내옆에서 자는 그 하나가 이렇게 큰 자리를 차지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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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등학생때 쨍쨍한 여름에 아무걱정없이 피아노학원 갔다가 집에서 티비보고 수박먹고 했던 그런.. 일상들이 생각난다. 여름이라서 더 여름과 관련된 추억들이 생각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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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때인가 그때 친구들이랑 학교 뒤 화단에 있는 작은 나무 올라타서 우리만의 아지트 라고 정하고, 주변에 진달래 따서 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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