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a childhood memory that pops into your mind sometimes?

엄마앞에서자전거타고계단내려가는거보여주겟다하고연습할땐잘하다가 딱엄마볼때앞으로넘어가서코에서피나는데혼날까봐하나도안아프다고구라침피철철흘리고잇는데아파뒤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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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친구들하고 한 살 많은 형들하고 인라인 계주 시합한 거 인창동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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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살 때 고드름따고 다니던거 깊은 숲속에서 김은수랑 놀던거 비온 뒤 물웅덩이에서 소금쟁이 잡던거 나무 타던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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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고향이라서 그런지 눈이 쌓일정도로 많이 왔을 때 기억들이 생생하게 남아있음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는데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 있었고, 심지어 놀이터에 발자국 하나도 없어 그곳에 내가 첫 발자국을 남기러 뛰어나간 날 그날 아파트 단지 내 우리는 포대자루 같은걸 어떻게 찾았는지 그걸로 썰매를 탔었는데, 한창 놀다가 단지 밖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빙그르르 돌면서 미끄러져 내려오는걸 보고 무서워서 썰매타기를 멈추고 집에 도망치듯 들어간 날 초등학교 6학년즈음 주말에 눈이 많이 와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커다란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을 했는데, 캔버스 소재 스니커스 신고 갔다가 발가락 꽁꽁 얼뻔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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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햄토리 스케치북에 나오는 쿠키가 너무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있는 밀가루랑 물이랑 섞어서 반죽하고 갖고 놀았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것같아서 그릇채 아파트 계단에다 몰래 버렸다… 지금생각하면 사고의 흐름이 이상하지만, 그걸 치운 분들은 어떤 기분이셨을라나…? 암튼 두어번정도 하고, 엄마가 자꾸 그릇이 없어진다고 해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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