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lie that you still remember?

짝사랑하는 오빠랑 밥먹기로 했었는데 오빠가 연락준다해놓고 한달반뒤에 연락줌 나보고 연락안줘서 많이 속상했지 이랬고 내가 쪼금? 이랬음 사실 기다리는동안 진짜진짜 속상해서 엄청 울었던거 오빠는 모르겠지 나 잊혀진줄 알았어 그리고 그 오빠한테 선배로서 존경한다고 말함. 사실은 그때 정말 많이좋아했는데 안 이루어질거같아서 거짓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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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안했는데 너무 안해가지고 걍 숙제 두고왔다고 함 근데 쌤은 다 알고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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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안했는데 너무 안해가지고 걍 숙제 두고왔다고 함 근데 쌤은 다 알고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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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냐고 주변에서 물어볼 때마다 습관적으로 아무 일 없다한 거.. 주변에서 자주 물어봐주는데 그때마다 민폐가 될까 봐 솔직하게 못 말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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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생각나는게 있었는데 작년에도 똑같이 써놨네 ㅋㅋㅋㅋㅋ 수많은 일들 중 이 일은 정말 잊히지 않는 기억인데 어제 물어보니까 정작 엄마아빠는 기억도 못하심,,ㅋㅋㅋ 그일로 정직을 얻었으니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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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먹듯이 거짓말을 하는데도 했던 거짓말은 다 기억에 남는다 맨날 괜찮다,별일없다 심지어 혼자보는 일기장에서 조차 거짓말을 한다 나는 심각한 거짓말쟁이이다 너무 한심하고 항상 현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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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손절했지만 걔랑 친구였을 때 기분 나빠도 안 나쁜척 서운해도 안 서운한 척 했던 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진짜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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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척,괜찮은 척,쿨한 척.. 혼자 보는 일기장에서도 사소한 거짓말들을 친다.. 현타옴 근데 거짓말이 없으면 세상을 살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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