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lie that you still remember?

학교애서... 매일 거짓된 삶을 사는 나의 모습.. 작년과 너무 다른 것 같아.. 내가 연예인이라 그런거라고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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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증 다 나은 것 같아 약 끊을게. 이젠 좀 괜찮아진 것 같아. 오락가락해도 살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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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구워준 고기.. 엄마가 염소고기 준 건데 오리고기라고 거짓말 했던 거🥲 먹으면서 냄새도 오리고기랑 달라서 이상했는데.. 나중에 염소고기라고 말해줌... 염소라고 하면 안 먹는다고 할까 봐 오리고기라고 거짓말쳤대... ㅠㅠㅠ 너무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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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말하면 뭐해 사실대로 말하면 뭐해 어차피 내 말은 하나도 안믿어주는데 이젠 그냥 다 무서워 짜증나 믿어주지도 않을 거 면서 사실대로 말하래 사실대로 말하면 믿어주기라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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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일 중 하나인데 어렸을 때 내 사촌동생이랑 놀다가 조금 다퉈서 동생이 “그냥 아이패드 꺼, 끄던가.”이래서 좀 짜증나서 순간적인 마음에 이모한테 ㅇㅇ이가 나한테 꺼지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일렀다. 동생은 정말 1시간동안 엉엉 울면서 혼났고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하는데 이모가 계속 혼내는 모습을 보고 너무 미안했다. 그때 너무 미안했고 8~9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너무 미안해서 기억에 남는다. 아마 이게 인생에서 한 거짓말 중 가장 나쁜 거짓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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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나 자신을 남에게 말하는 게 약간 불편해서 요새 별일 있냐 해도 없다 답하고, 아프냐 물어도 묵묵히 있는 거.? 습관적인 거짓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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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쓰려고 할 때만 생각이 안난다... 누가 나한테 칭찬해 주는데 그게 아 거짓말이구나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 소리구나 하고 깨달을 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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