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time you felt the most lost in your life?

지금. 꿈도 목표도 없어서 주변에서 추천하는 학과를 쓰려하고 공부가 너무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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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기중에는 싫든 좋든 해야 할 공부가 있으니까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휴학중이라 조금 갈피를 잃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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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고 살면서 제일 많이 방황했던 시절인 듯 다시는 돌아가기 싫다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고 그걸 견디고 지금 멀쩡히 살아있는 게 대단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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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좋아했던 친구에게 차였을때(아는 남자애한테 위로를 받았는데 절대 좋은 방향이 아니었음) 고3 졸업 직전 남친과 연애할 때(평생 잊지 못하는 후회가 여기 담겨져 있다 문득 이때가 떠오르면 지금 살아있는 게 감사하게 느껴진다 그때의 나는 앞으로 절대 살지 못할것 같았거든) 남친과 헤어지고 난 뒤() 그 친구와 했던 연애 중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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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년전..? 친구를 잘 못 만났던 적이 있었다. 원인을 찾고자 하면 그 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그 언니였다.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해줬고 내 옆에 있어준 것은 잊을 수 없을 만큼 고마웠지만 잘못된 길로 인도를 해준건 그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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