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time you felt the most lost in your life?

매번 시험기간이 아닐까… 꼭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시험기간만 되면 그렇게 싫고 다 꼴 보기 싫고 무기력해지고 예민해져서 진짜 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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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방황하며 사는 거 같다. 과거를 보면 내 인생에 영향을 줬던 일들이 꽤 있지만, 과거는 과거이고 매일을 방황하고 또 현재 내가 놓여진 상황에 최선을 다 하며 살려고 한다. 뭐든 더 잘하고 싶고, 주변인들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매일을 방황하는 삶에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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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교적 멘탈이 강한 편인 것 같고 어떤 상황에서도 크게 당황하는 편이 없어서 뭔가 방황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해결하는 편이기도 하고. 방황했다기엔 순간순간 내 걸음은 확신과 자신이 있었어. 딱히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았어. 제자리를 빙빙 돌아본 적도 있겠지만 그건 방황이 아니였어 분명 그때는 제자리걸음이 내 선택이였을거라고 믿어 방황한다는 건 안좋은 걸까 무슨 문제든 최대한 빨리 해결하는 나에게 방황은 너무 두려운 감정이야. 내가 방황하더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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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도 안되는 일들이 내 앞에서 일어나고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볼 수 있는 사람보다 보고 싶은 사람이 생겨나고 있는 지금. 나는 대체 무엇을 해야 그 사람을 볼 수 있을까요, 무엇을 해야 모든게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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