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time you felt the most lost in your life?

진짜 2021년 9월 말~2022년 6,7월이 힘들었음.. 포기하지 않았던 내가 진짜 너무 잘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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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오고싶던 대학에 왔지만 상상을 너무 크게했는지 실망감이 크고 처음 배우는 내용도 어려워서 자퇴하고 다른 학교 학과를 가고 싶었다 그때는 그냥 피하고 싶었다 나에게 처음은 너무나 어렵다 😭 근데 지금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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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시작점 이었던 초딩 저학년, 왜 잼민이라고들 하는지 알 것 같은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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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3년 동안 방황했는데 이제서야 벗어날수 있었다. 그냥 내가 되게 어렸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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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살지 왜 살지 이런 진짜 삶의 의미를 찾으려했는데 없어도 잘 살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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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살지 왜 살지 이런 진짜 삶의 의미를 찾으려했는데 없어도 잘 살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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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운동만 하다가 운동 그만두고 인문계로 왔을 때 그때가 중2 9월정도 였는데 진짜 영어는 be동사는 물론이고 파닉스 조차 몰랐고 수학은 초5 수준에서 머물러 있었다 방정식이 뭔지도 몰랐고 다른 과목들도 다 노베이스여서 너무 막막했다 운동을 그만두고 인문계로 전학오자마자 영어랑 수학은 학원을 다녔는데 영어학원에서 본문 통암기를 시켰다 그게 첫 영어 학원이었어서 그게 맞는 방식인줄 알았다 그래서 영어 8품사도 모른채 고1이 되었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친구 따라서 학원을 옮겼는데 그때서야 통암기를 하지 않고도 문장 구조를 파악하여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고1 2월달 평생 처음으로 8품사라는 것을 배웠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야 중1 수준의 것을 배우고 시험을 준비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고2가 되서 다른애들이 하는정도는 무난하게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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