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bought but barely use?

몇몇개의 틴트, 지갑(카드 지갑만 들고 다님) 몇몇개의 옷들(살쪄서 안 맞음) 스티커, 편지 봉투(쓰기 아까워서 안씀) 보석 십자수(하다가 지루해서 안함) 책들(공부한다고 샀는데 새거임… 일년 됨) 연애인 굿즈(사놓고 방치) 다마코치(샀을때는 했는데 이제 안함) 커블(샀을때 했는데 불편해서 안함) 컬러링북(동아리 때문에 샀는데 이제 안함) 메니큐어(귀찮고 손톱이 못생겨서 안함) 바디미스크(계속 뿌리니깐 냄새가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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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스파오에서 산 주헌 모델 패딩이여.. 존나게 커서 못 입음 환불 왜 안했지 싶어…. 나중에 당근에서 팔던 아빠 주던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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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국룰인 거 같지만... 스텝퍼... 사기전엔 매일매일 하는 날 상상하며.. 다리 미인 된 날 상상하며 샀지만.. 지금은 먼지 쌓인 짐 올려놓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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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놓고 어울리지 않는단 이유로 입지않는다. 분명 살때는 필요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면 잘 입지 않게 되는 옷들이 있다. 우리의 인생도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이 누군가에겐 찰떡처럼 맞을 수도 있다. 나와 맞지않는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찰떡처럼 잘 맞을 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니 부디 나와 맞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나보다 더 잘 어울리는 사람에게 보내줄 수 있는 용기를 갖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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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회사 다니니까 밥먹을 때 유튜브 용으로만 쓰고 작업을 정작 하지않는다ㅠ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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