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bought but barely use?

피아노.. 우리집 힘들 때 중2병와서 예고간다고 엄마한테 300만원 피아노 사달라했는데 힘든데도 불구하고 꿈 키우라고 바로 사주셨음 한 반년 열심히하다가 그냥 그만두고 일반고 감 그리고 지금은 재수를 하지.. 꼭 돈 잘버는 의사가 돼서 100배로 갚아드려야지 그 피아노는 아직도 우리집 거실에서 먼지만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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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어떻게든 활용하려고 하고 주기적으로 안쓰는 물건은 버리는 편이라 딱히 없는 것 같다. 하다못해 책마저도 여러번 읽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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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매트...... 집에서 홈트할때 쓰려고 했는데 사놓고 한번도 안해서 잘 사용하지않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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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 태어날 때 부모님이 사주신 성실함,, 분명 회사생활 할 때까지만 해도 잘 사용했었는데 그만두고 백수 생활을 하면서 부터였나…. 처음에는 그저 딩굴거리는 내 하루가 만족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게으른 모습이 나의 것이 되는 느낌을 받고, 이제는 완전 내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 좋는 질문을 거름삼아 다시 돌아가자 성실한 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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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불편한 옷 들,,, 딱히 그렇게 화려한 옷을 입을 기회가 없어서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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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겨 이 질문 보면서 다이어리..!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작년에도 그렇고 재작년에도 다 다이어리라고 적어놨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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