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n old friend you'd like to reach out to?

생각나는 사람은 있어 하나, 수희… 근데 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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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당 초6때 친했는데 중1 때 연락 끊기고 고딩인 지금까지도 걔 소식을 모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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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다... 친구없던 현생에서 중 1때부터 유일무의하게 날 챙겨주던 친구, 인터넷으로 알고지냈지만 근 7년을 지낸 타지에 살아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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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때 맨날 붙어다니던 남자애 엄청 붙어다녀서 애들이 맨날 “너네 사겨?”라고 했었는데 진짜 등하교,학원 다 같이 다니고 서로 집놀러가고 우리집에서도 자고 갔는데 내가 이사가면서 연락 끊겼는데 잘 지내? 우리 결혼 얘기도 했었잖아 지금 엄청 달라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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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때 친구덜.. 다 주변 동네 살아서 만난다면 만날 순 있는데 안 친하기도 하고 연락도 한 번도 안 해서 거의 불가능한 수준. 페메 단체방도 있긴 한데 난 늦게 들어가서 얘기 한 마디 안 한 찐따가 되어버렸지..낯 가리는 건 어디 가서도 도움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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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친구들 유치원 졸업할때쯤 다른 동으로 이사가서 유치원때 친구들하고 학교도 같은곳으로 못 가고 번호도 모른다 2명정도 내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와서 인사하고 번호도 받았는데 나머지 친구들도 너무 보고싶어 애들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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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고싶던 옛친구에게 오늘 연락을했다. 서로 바쁘단 핑계로 3년정도 연락이 끊겼던것 같다. 하지만 서운함이나 미안함이 전혀 느껴지지않았다. 이게 바로 옛친구 아닐까? 옛친구라는건 그냥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기만해도 항상 함께있는것 같은 그런 존재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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