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Are you keeping up with your New Year's resolutions?

아니요… 중3인데 어느 고등학교를 가야 할지 막막하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내가 무엇을 해도 다른 얘들보다 뒤쳐진 느낌이고 힘들어요.. 제가 춤을 진짜 직업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좋아해서 지금 고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댄서로 이름 알리거나 아이돌이 된 사람들 보면 벌써 어린 나이에 자기가 하고픈 것을 하면서 성공한걸 보면 부러워요. 진지하게 저는 서공예를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제가 춤을 취미로 삼는건 괜찮지만 직업으로 삼는건 반대하셔서 서공예 가고 싶어하는걸 반대하셨거든요. 학비도 비싸고 집도 멀리 떨어져서 자취방도 구해야 하는데 돈 걱정도 들고 무엇보다 입시작품이 걱정이예요… 엄마랑 진지하게 서공예 가는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얘기하고 제 진심을 전해야 하는데 용기가 안 나네요. 얘기만 시작하면 눈물 부터 앞서서…ㅋㅋㅋㅋㅋㅋㅠㅜㅠㅜㅜㅜㅜㅜ 서공예 가는 허락만 받고 저를 응원해주시기만 한다면 너무 좋을텐데… 솔직히 저 합격하는 것도 안 바라거든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도전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제발 용기를 좀 주세요!!!!ㅠㅜㅠ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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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세해 목표가 뭐였더라? 고삼이니까 대학 잘가기 치대 꼭 붙고싶어요 올해 영혼을 갈아서 공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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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매일매일 잘 쓰고 있는데 운동은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나 기록이 안 나오니까 나를 계속 의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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