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f you had to pick just one book you treasure the most, what would it be?

아끼는 정도는 아니지만 ‘미움받을 용기’ 책이 도움에 많이 되었다 그래서 조금은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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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작가의 “나를 사랑하는 연습“. 대학교 1학년 여름, 인간 관계로 많이 힘들어 하던 때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위로해주며 안아주는 듯한 책의 겉표면과 속속히 보이는 위로의 말들을 보고 바로 구매. 덕분에 마음에 여유가 생겼고, 더욱더 단단해진 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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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비룡소 출판 수능 전까지 방에 핸드폰을 가져갈수 없었던 나에겐 방에서 쉬거나 놀수있는거라곤 책밖에 없었다. 원래도 책 읽는 걸 많이 좋아했지만 공부 안하고 읽는 책은 더 재밌었을거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생일선물로 고른 저 책은 몇년 동안 내 책상 한쪽을 차지했고, 공부가 지루할때마다 이미 많이 읽은 저책을 아무데나 펼쳐서 읽고 또 읽었다. 공부보단 재밌으니까. 이제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뒷장에 무슨 대사가 나올지 알기 때문에 제일 아끼는 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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