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been hesitating about?

그냥 지금 내 기준에서는 남사친이 한명있는데 주변 애들이 자꾸 걔가 나 좋아하는거같다고 해서 그 애한테 직접 물어보고 싶어 솔직히 나도 마냥 싫은건 아니고.. 주변에서 계속 그렇게 말하고 의식하다보니까 그 애 행동이 헷갈려서 이게 진짜 날 안좋아하고 그런거면 싫어질거같고 좋아하고 그런거면 그냥 시원하게 알고싶은데 그게안돼.. 궁금하기도 하지만 난 걍 친구로도 좋은데 괜히 물어봤다간 사이 멀어질까봐 못물어보겠어.. 이거 글 보는사람들이 제3자로 봤을때 이게 좋아하는거 같은지 아닌지 알려줘.. 좋아한다는 좋아요로 안좋아한다는 슬퍼요로 같은학교같은반이고 내가 학교에 담요랑 인형놔두는데 매일 내꺼가져감 근데 이건 가끔 딴애들것도 쓰긴해서 음.. 독서실 같아서 매일 같이 공부하는데 이것도 걔가 먼저 시작하자 하긴 함 이거땜에 매일 새벽까지 붙잡혀있긴한데.. 난 진짜 공부하자는 소리같긴하거든 음 근데 공부보다 딴애기할때도 많고 갠적인것도 많이 이야기하긴함.. 적으려니까 생각이 안나는데 뭐 자기 친구들 놔두고 구지 나랑 있을때도 있었음 자꾸 내 물건만 쓰고.. 볼펜도 내꺼 가져감,, 자리도 딴데 놔두고 내옆으로 바꾸고.. 수행평가 발표할때 모둠질문하는거에 우리모둠에 나 발표할때만 질문말고 딴거적어놓고 음 머 이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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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싶읔게 너무 많은데 생기부엔 한가지 진로만 촤라락 적어놔서 바꿀까 그대로 갈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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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할 수 있는 일들, 내가 자신 있게 했던 일들을 할 때 주변 눈치 보고 나 자신을 못 믿는거 때문에 모든 일들이 망설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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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끊을지말지.. 이걸 학원에서 쓰고있다니 참,, 시발 정시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시발 뭐 어떻게 해야돼? ㅈ같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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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을 이렇게 바로 써서 올려도 되는걸까-하는 생각. 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멈칫 망설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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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도전할때 확실치 않아서 가끔 망설이기도 한다. 내 꿈은 돈 잘벌고 좋은 대우 받는 ‘사’로 끝나는 그런 직업들이 아니라 도전하기 어렵고 실패할 확률이 정말 큰, 조금의 노력으로는 할 수 없는 미래가 불확실한 직업이다. 나는 아직 중2인 아주 어린나이지만 이 꿈에 대한 나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 실패가 될까봐 많이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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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없는데 말하자면 인스타 스토리 올릴때 맨날 막 이걸 올리면 애들이 놀릴까? 아니면 진따처럼 보일까? 하면서 맨날 망설이다가 못올림 나도 다른애들처럼 감성 뿜뿜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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