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felt disappointed in yourself?

감정적으로 대화하지 않기로 했는데 잘 되지 않을때 속상하다 언제나 후회와 왜 그랬을까 시간이 지나면 그 상황에선 이렇게 행동했을 수 도 있었는데 라고 좀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에는 좋은 일 가득하길 이제는 안부조차 묻지 못하는 너에게도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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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야 할 일을 자꾸만 미루는 것 2. 자존심 때문에 좋은 사람을 잃은 것 3. 결국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후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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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았지 특히 될 줄 알고 자만했다가 떨어졌을 때는 정말 내가 보기에도 한심했다 근데 지나니까 그것도 다 경험이더라고 한걸음 더 내딘거지 뭐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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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니까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아주 가끔 어린 아이처럼 굴고 나면 조금 실망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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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 믿어 기대하고 말끝을 자꾸 흐리는 습관이 있단걸 알게 됐을때, 내가 싫은 소리를 잘 못한다는걸 알았을때 내 기준 높아보이는 사람에겐 항상 을로 대면하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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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뭐 부탁했을 때 씅질내는 거 안하면 좋겠는데 나는 좀 맞아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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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재를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나를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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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빠한테 화내고 싶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운감정이 들어서. 화내고 매번 나 스스로가 너무 못되먹었다는 생각도 하고 한편으론 또 미워. 아빠 행동 하나하나 보면 대체 결혼을 왜 했는건지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가거든. 심지어 지금까지도. 매번 후회와 미움의 연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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