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as there ever a time your stubborn side pushed you to try even harder?

운동 내가 운동신경 좋지 않은데 오기가 생겨서 매일 7시간씩 운동하면서 운동실력을 늘려왔다. 진짜 운동 그게 뭐라고 3시간을 운동한 나와 1시간만 대충 운동해도 타고난 사람을 봤을 때 너무 억울해서 그게 뭐라고 오기가 생겨서 하루에 7시간이나 운동했다 무식할 수도 있지만 나의 최선이었다 덕분에 남들이 날 보고 잘한다 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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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 선생님들, 다른 학생들 다 고생한다고 하면서 은근 무시하는데 내가 하고 싶으니까 그냥 했다. 지금 돌아보면 고등학교 3년 중에 방송부 활동이 제일 힘들었지만 제일 재미있었다.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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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맞출때 평소엔 내가 더 잘하다가 어느순간 내가 더 못하면 오기가 생겨서 더 연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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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에서 텃세가 심했어서 오기가 생겼다 수능영단어 외우듯 레시피를 달달 외우고 다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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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 이었거든. 그래서 오기가 생겼어 내가 그 사람보다 좋은사람이 되겠다는 그런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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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다가 안 돌아가는 부분 거의 다 오기 생겨서 열심히 했다. 근데 그 열심히 한게 내 한계를 뚫을 정도로 더 더 했으면 좋겠는데 적당히만 하고 끝내버리는 게 아쉬움. 고3때는 진짜 해라. 딱 1년 남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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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 이후 성적으로 나를 무시했던 선생님께 무언가 보여주고 말겠다는 오기가 생겨 다음 시험에서 등급을 1등급으로 올렸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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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제품을 말 한마디로 구매하게 해 인센티브 받는 알바 더 예뻐지기 위한 (피부관리, 성형시술 등) 영상 찾아보기 보고 있던 유튜브 영상 (나중에 더 보려고) 끄려고 했는데 5분 정도 남았을 때 (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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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0년차. 다양한 회사와 조직, 동료를 겪어오면서 내가 꼭 지켰던 건 마무리를 잘 짓는 일이었다. 아무리 상황이 *같더라도 퇴사 전엔 항상 독하게 맡은 일을 완벽하게 다 끝내두고 인수인계서는 업무매뉴얼 수준으로 써주고 나왔다. 사람들은 내게 어차피 나가는데 뭘 그리 열심히 하냐고 물었지만 그건 내 자존심을 지키는 방식이었다. 내 실력과 결과물에 대해서 싫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서 오기로 더 열심을 냈던 것 같다. 조금 더 나이가 들고, 또 한번의 퇴사를 결심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마지막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전의 독기는 사라지고, 살아보니 나 하나 없다고 일이 안 굴러가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내 빈자리가 금방 채워지지 않길 바라는 건 아직 남은 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잊혀지더라도 뒷모습이 밉지 않기를, 어떤 식으로든 내 흔적이 남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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