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makes you feel at ease when you're doing it?

요즘 매순간이 불안함 주변에서는 계속 합격소식이 들려오는데 나만 예비뜨고 추합 전까지 마음 편하게 못지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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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아무 생각없이 멍때릴 때. 평일 오후 2시 쯤, 창문으로 햇빛이 살짝 들어오고 밖에는 간간히 놀이터 아이들의 말소리가 들려오는 시간에. 이불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아무 걱정없이 잠에 들어도 괜찮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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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청소나 집안일 할 때,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지만 매일매일은 못 하겠다... 아빠랑 맛있는거 먹을 때. 근데 아빠는 여럿이서 먹어야 더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서 아쉽다..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에서 해방될 때. 해야하는 것 말고, 하고싶은 것을 할 따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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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편안해요 소주 살짝 걸치고 양치하고 전기장판을 킨 채 이불 덥고 인형 안고 새로 발굴한 띵곡(최유리-그래도)을 듣는 삶.. 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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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침대에 누워 내 방 바라보기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 바다 바라보기 (수평선,윤슬...) 하늘 바라보기 자연경관 책 읽기 . . . 등 지금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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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반신욕할때나 혼자만의시간을 가질때. 가끔 새벽감성으로 창문 활짝열어서 노래들으면서 책읽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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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이 보통 두가지로 나뉨 행복하고 재밌는 망상을 하거나 불안하고 안좋은 생각을 하거난데 그중 전자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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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 아무도 없는, 혹은 방문을 닫고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 생겼을 때, 푹신한 침대 위에 누워 따듯하고 부드러운 이불을 덮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백예린님 노래를 전곡 재생으로 해두고 무드등은 전구 색상으로 켜놓기. 오늘의 하루일과를 되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내일의 하루를 상상해보는것. 그리곤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친구들과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고 소소한 행복을 주고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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