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been drawn to something really small or simple?

많은데.. 그냥 스치듯 말한 거 기억해주는 것 밥 먹고 나 밥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 속마음 잘 안 털어놓는 나를 위해서 진짜 힘들면 본인한테 얘기하라고 다 들어준다고 하는 것 그리고 전에는 증명사진이 너무 갖고 싶어서 좋아하는 아이돌 증사를 사보기도 했고 리더십을 길러야겠다며 고1 들어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동아리 부장을 맡아서 하고 있는 것도 있고... 등등등 진짜 셀 수도 없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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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 누군가가 웃어줄때 사소한것이 물욕같은거라면 매일 이유없이 다 끌린다. 물건들이 나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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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소한 것에도 마음이 끌려서 문제지. 아무나 쉽게 정 주는것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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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식당에서 계란후라이를 하려는데 어떤 사람이 앞에 가로막고 있어서 계란을 못 꺼내는 상황이었는데 그 분 친구가 센스있게 계란 꺼내주시는 모습.. 잊지 못한다 계란후라이 하면서 그 분과 썸타는 상상했지만 현실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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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닮은 아이의 앞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좋아하게 되었다. 말을 할 때 쳐다보는 모습에 끌렸다. 나는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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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ㅋㅎ 뭐 지나가다 보이는 것들 사고싶은 것도 많고, 날 위해준다는 행동이나 말을 들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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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자점 지나가다가 본 쩰리..ㅎㅎㅎ 앞으로 가야되는데 눈 못떼고 그거 쳐다보면서 가니까 남자친구가 바아아로 알아채고 먹고싶어?사줘?해서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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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런 것 같다. 사소한 것, 아주 작은 것에 끌려서 결국 더 큰 것, 혹은 그 전부를 좋아하게 된다. 어쩌면 자기합리화에 불가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항상 그래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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