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as the most unexpected thing that happened this year?

상황에 따라 낯을 가리는 편이라 학원 애들과 친해질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미래에 다시 만날 약속까지 잡을 정도로 친해짐 .. 내 기준에선 진짜 의외였다 + 코로나 때문에 대학교 비대면 시험으로 바뀐거 .. 진심 실력은 나랑 비슷하거나 못하는데 얼굴이 예쁘거나 잘생겨서 뽑힌 애들보면 자존감 뚝 떨어짐 ...ㅎㅎ.... 내가 못해서 못 붙은 게 더 크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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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2020년을 다 잡아먹을 줄은 몰랐다.. 솔크는 당연히 예상했지만 이런 식으로 집에 박혀있을 줄은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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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ㅅㅂ 코로나지;;;;;; 2020년에는 자동차타고 날아댕길줄 알았는데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역병이 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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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물건 과감하게 많이 버린 것.너무 가뿐해서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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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공부 하나도 안해서 항상 성적표에 E밖에 없었는데 예고 들어와서 처음 성적으로 반에서 11등도 해보고 영어도 전교에서 5등이나 했다 . 그리고 최근에는 전공실기시험 4등했다 !! 비록 요즘 성적이 다시 떨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성적 올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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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20년 크리스마스를 유럽이 아닌 한국에서 맞이할 줄 몰랐지!!!! 코로나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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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 잘 된 것 수능 치러 갔는데 애들이랑 재밌었던 것 가장 의외는 서울대 붙었는데 장학생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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