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as the most unexpected thing that happened this year?

진짜 피하고 싶은 수업 있어서 끝까지 수강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참고 끝까지 들은 거.. 진짜 오티만 듣고 드랍하려던 거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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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속사를 들어온것과 내가 소속사를 나온것. 가장 크고, 가장 아쉽고 가장 힘들었고, 가장 후련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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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에 대한 사랑이 다시 불탔다는 것. 작년에 탈덕인 줄 알았지만.. 결코 탈덕은 아니였고, 휴덕이였다😁 지금은 세븐틴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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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끊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과 계속 연락하는 것 계속 연락할 줄 알았던 사람과 연락을 끊은 것 생각보다 오래했던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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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역사시험 100점 맞은거! 사실 역사책 시험범위 통째로 외울만큼 많이 읽어서 그닥 의외는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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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개나 이런걸로 사귀는거 싫어했는데 처음 사겨봤고 그리고 또 헤어지고 얘랑 다시 연락하고 있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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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시작하고 그 성과에 대해 연연해 하는 것. 내가 대학으로 부모님과 갈등이 일어나는 나이가 된 걸 체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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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되게 의존적인 사람이었다는 점을 깨달은 거 의존하고 싶지만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없어서 혼자 살아왔는데 사실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다는 점 나는 내가 단단한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말해주더라 너는 마시멜로라고 아예 몰랐던 때가 낫다고 의존하는 느낌, 사랑받는 느낌을 알아버려서 자꾸 그 사랑을 주고받을 사람을 찾게 된다 생전 느낀 적 없던 외로움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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