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as the most unexpected thing that happened this year?

간호학과 갈 줄도 몰랐고 수능 안볼 줄 몰랐고 편입 생각할 줄도 몰랐음 3년동안 수능 준비했는데 ㅋㅋㅋㅋ 인생은 역시 아무도 모르는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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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마침 가고 싶었는데 많이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친구가 먼저 스키타러 가자고 물어본 것 알고보니 친한 친구도 몇 있어서 흔쾌히 가기로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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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구들이랑 이렇게까지 친해지고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을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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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한 누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누나는 나를 좋아하고 있었는지 나한테 고백을 했다... 그래도 지금은 예전처럼 잘 지내고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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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첨으로 들은 거 으히히 물론 자르는건 내년 1월1일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를거지만 하고 싶다는 생각 자체는 6년만이라 의외니까!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 아니라면 경험으로 계속 길러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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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 용기낸거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 근데 그 사람은 여친이 있었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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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말 쉽게 변한다는거 쉽게 버려질수 있다는거 내가 이용을 당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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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 처음으로 내생일날 쉬어봤고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에 쉬어봤어 ㅎㅎ 이번년에 처음으로 백수이고 처음으로 용이랑 같이 쉬었다 처음으로 너한테 귀걸이 선물 받은거?ㅋㅋ 살때 1쌍에 오는데 ㅋㅋ 1개 주문 인줄 알고 ㅋㅋ 2세트 ㅋㅋ주문한거 감동 이었어 그리고 7살 많은 니가 귀엽더라 나의 26살의 마지막이 끝나가는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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