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absolutely have to do before this year ends?

12월 31일 써리원데이에 배라 아이스크림 사서 TV 보면서 먹으며 신년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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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밖에 안남았는데... 꼭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연말맞이 쿠키만들거여서 그 전에 재료 주문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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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이번엔 반드시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서 그런 걸 생각할 틈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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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없다. 고등학교 때문에 바쁘고 정신없게 12월을 보내서 그런지 유독 이번엔 시간에 대한 미련(?)이 없다 ㅋㅋㅋㅋ 원래 그런 거에 의미부여 많이 하는데... 크리스마스에도 별 감흥 없고, 새해가 와도 엄청난 변화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하루가 지나가고 새로운 하루가 온 기분일 것 같다. 아니면 2020년에 대해서 해탈해진 경지에 오른건가😂 그리고 1월 초에 (비대면)(ㅂㄷㅂㄷ)졸업식을 하고 방학도 그때 시작이니까!! 아직 다 안 끝난 느낌 ㅎㅎ 근데 방학 전에는 그래도 친구들 얼굴 보고 싶다. 12월에 어떻게 하루를 등교 안 하냐...🤦‍♀️ 그래도 굳이 꼽자면 오전에 온클 다 듣고 오후엔 컬러링하고 책 읽고 춤추고 영상편집하고 마인크래프트 하고 유튜브 보면서 그동안 조금 참았던 취미생활 많이 즐기기 :D 남은 2020년은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다. 근데 다행히 그렇게 될 것 같다 ㅎㅎ 마음이 너무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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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도전의 해여서 미련이 없다. 숏컷과 탈색도 해보고 투블럭도 해보고 퇴사도 해보고 입시도 해서 붙었고 등록금만 입금하면 잘 마무리될 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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